전남 강진 청자박물관 들어가는 길에 녹나무가 보이고 푸조나무도 보인다.
여기에 왠 푸조나무? 청자박물관, 디지털청자박물관, 민화박물관 옆에 오백년된 푸조나무가 있다.
오백년된 푸조나무 어른, 그 품이 엄청 넓어 모든 것을 품어 줄 것 같다.
▶피뢰침을 설치 해놓았다.
▶따뜻한 남쪽나라 답게 녹나무도 있다.
▶청자박물관 둘레에 아주 멋진 숲이 만들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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