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과 아이들

마산행복한지역아동센터 복권위원회-숲체험

갈밭 2020. 11. 5. 10:04

복권위원회 복권기금,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녹색자금이 지원하는 <우포늪과 함께하는 숲체험>을 10월에 했습니다.

마산행복한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이 참가하여  우포늪 가을 풍경을 벗 삼아 신나게 놀고왔습니다.

마산행복한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은 아동센터 이름만큼  친구들과 잘 어울려놉니다.

행복한 어린이들입니다.

 

아동센터 어린이들 장점이 친구들과 잘 어울려  논다는 것입니다.

학교를 마치고 아동센터에서 저녁도 함께 먹으면서, 공부도 하고, 많은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함께 하는 시간이 많다는 것입니다. 

 

갈수록 공동체 정신이 부족한 요즘 아이들에게  행복한지역아동센터 프로그램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아동센터를 이끌어 가는 선생님들의  좋은생각이 잘 담겨져 있는, 마산행복한지역아동센터입니다.

 

안전하고, 풍경좋고,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우포늪 수생식물단지에 단체 사진을 찍었습니다.

물가 사는 대표 나무. 버드나무도 함께했습니다.

 

낙우송,메타쉐퀘이어 나무 풍경과 어울려진 늪배체험, 가을 하늘과 그림입니다.

 

늪배,이마배,쪽배,뻘배,장댓배,밥배 체험을 했습니다.  이렇게 자연에서 신나게  놀고나면 공부 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겠지요.

 

 

물에 사는 곤충을 관찰했습니다. 아이들 집중! 집중!을 합니다. 처음에는 곤충을 꺼려하던 친구들도 곤충관찰에

빠져 들지요.

 

잡다보면 금방 시간이 갑니다.

 

 

물가에 사는 나무들도 살펴봤습니다. 숲체험이니까예. 나무는 한 번 봐서 모릅니다. 또 보고 보고 해애합니다.

 

가을소식가, 코스모스하고도 놀았습니다.

 

우포늪 생태 작품과도 놀았습니다. 하였튼 많이 쉴틈없이 놀았습니다.

 

황소개구리 소리가 날까요? 왜가리 소리가 날까요?

 

생태 놀이터를 그냥 지날 수가 있겠습니까? 또 놀았습니다.

 

좋은 기분으로 폼도 한 번 잡아 봤습니다.   하루 해가 금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