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을 살렸다는데 물에는 못들어가요. 여름방학에 아이들 생태체험으로 인기가 높은 코스가 주남저수지, 낙동강 모래밭, 창녕 우포늪이였습니다. 주남 주수지에서 식물공부를 하고 시원한 생태학습관에서 이론 공부를 한 다음, 창녕과 창원을 이어주는 본포 다리가 만들어 주는 그늘 밑에서 모래놀이를 하지요. 낙동강 모래.. 카테고리 없음 2012.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