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전 대통령이 심은 나무 히말야시다 경남 남해대교 지나 첫번째로 나오는 삼거리에서 왼쪽으로 꺽어 들어가면 충렬사가 있다. 임진왜란 마지막 싸움이라고 할수 있는 노량해전에서 이순신 장군이 죽음을 당하고 임시로 무덤을 만든 곳이 노량 충렬사다. 거북선이 있는 바닷길에서 계단을 따라 걸어 올라가면 이순신 장군의 위패를 모셔.. ♥ 여행과 아이들 2009.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