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보다 어려운 쏙 잡기(전도갯벌체험장) ~유채꽃은 전국 관광지 대표적인 꽃이 되었습니다. 2011년 5월 5일 어린이날에 남해 전도 갯벌 체험장을 다녀왔어요. 남해는 큰 섬입니다. 그래서 다리를 지나서 가야합니다. 하동을 거쳐 남해대교를 가는 길이 있고, 남해고속도로 사천ic를 빠져 나와, 삼천포창선대교를 가는 길이 있습니다. 남해 전도.. ♥ 여행과 아이들 2011.05.06
갯벌체험은 ‘생명사랑 ’ 교육이 되어야 한다. 삽 십 년전만 해도 고등어. 꽁치, 명태는 서민들이 흔하게 먹을 수 있는 싼 생선이었다. 지금은 바다 오염과 바다온난화로 인해 개체수가 확 줄어들어, 흔하게 먹을 수 있었던 생선이 귀한몸 대접을 받고 있다. 일부는 양식을 하고 있지만, 수요를 감당하기에 많이 부족하다. ‘물반 고기반’ 이며, 바.. ♥ 여행과 아이들 2009.06.08
칭찬받는 아이들이 많았으면 합니다. 요즘 아이들이 많이 자기중심적이였서 남을 배려 하는 마음이 적습니다. 우리가 어릴때도 웃 어른들이 그렇게 생각 할 수도있었겠지만, 요즘 아이들은 그 변화의 속도가 엄청 빠릅니다. 우리 아이 할 것없이 남을 배려하지 못하는 아이들을 볼때 마음이 참 안타깝습니다. 그래서 아이들과 함께 다니면.. ♨ 사는 이야기 2009.05.07
남해 전도 갯벌 체험장 찾았습니다. 갯벌하면 발이 푹푹 빠지는 펄을 떠 올릴 수 있습니다. 그런데 남해에는 진흙뻘 보다는 모래 갯벌이 대부분입니다. 그렇다고 발이 전혀 빠지지않는 것은 아닙니다. 땅과 가까운 곳에는 모래가 많지만 물과 가까운 곳에는 진흙이 있어 발이 빠진 곳이 있습니다. 땅에도 주인이 있듯이 바다에도 주인이 .. ♥ 여행과 아이들 2009.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