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대통령의 무덤이 고인돌이네~ "화장해라. 그리고 집 가까운 곳에 아주 작은 비석 하나만 남겨라." 노무현 대통령의 유언줄에 한 부분입니다. 이 유언에 따라 ‘검소하지만 누추하지 않고, 화려하지만 사치스럽지 않다(儉而不陋, 華而不侈)’ 는<백제본기>에 나와 있는 옛 말을 빌어 넓고 펑퍼짐한 바위인 너럭바위로 묘를 만들.. 풍경 사진 2011.04.29
노 대통령 무덤 앞은 열린 광장이다.2 ~노무현 전대통령 묘지. 옛 부터 풍수에 대해 이런저런 얘기가 많습니다. 조상을 잘 모시는 것이 나라의 중요한 기준의 하나였던 조선시대에 더 말할 나위가 없겠지요. 그래서 '반풍수 집안 망한다.' 라는 말도 생긴 것 같습니다. 요즘은 민속 공부중에 하나로 풍수를 공부를 하는 사람들.. 카테고리 없음 2011.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