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12

복권위원회 복권기금-우포늪과함께하는 숲체험

복권위원회 복권기금,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녹색자금이 후원하는 이 창녕 우포늪 생명길가 수생식물단지, 우포자연학습원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바깥으로 외출이 더 어려웠던 청년들이 함께했습니다. 다들 코로나19 안전 수칙을 지키면서 우포늪 생명길과 수생식물단지에서 신나게 놀았습니다. 우포늪 자연과 함께 하는 것만으로도 신나는 하루였습니다.

복원위원회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좀비대면 놀이

복권위원회 복권기금이 후원하고,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녹색자금이 지원한 숲체험- 주먹도화지 놀이 사진입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비대면 접촉이 늘면서 주먹으로 반가운 인사를 하는 경우가 늘었습니다. 코로나19 비대면 놀이로 주먹 도화지에 자연물 꾸미기 놀이를 했습니다. = 유치원 5세 작품입니다. =초등학생 작품입니다. ==== 어른 작품입니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 진흥원 녹색자금 -숲체험

코로나19 영향으로 바깥 활동도 많은 제약을 받기도해서 선뜻 숲체험을 했다고 홍보 하기도 쉽지 않습니다.코로나19 영향권에서 벗어나, 지난 8월 말에 진행한 이야기를 올립니다. 8월초순 까지만 해도 국민들과 방역 당국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코로나19가 수그러 드는가 싶었습니다.그래서 숲체험 바깥 활동을 하기로 했지만, 8월 15일 광복절 이후 상황은 바뀌기 시작했습니다.여러가지 곡절을 그치면서 을 진행했습니다.다들 그리고 서로가 불안한 가운데 숲체험을 진행했지만, 코로나19 영향으로 바깥 활동을 제대로 하지 못한 청소년들에게는 숲체험이 물만나 고기 같았습니다. 다양한 바이러스로 부터 건강을 지킬려면, 건강한 몸을 가지는 것이 더욱 중요해 졌습니다.건강한 몸을 가질려면 자연과 더 가까워져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풍경 사진 2020.10.06

복권위원회가 후원하는 <학교숲체험>-곤충이야기로 인형극 해보기

복권위원회,산림청,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후원하는 숲체험 다 섯번째 시간으로, 곤충이야기를 인형극으로 표현해보기를 했습니다. 많은 아이들이 곤충하면 징그럽다거나 해를 입힌다는 생각이 앞섭니다. 일부 아이들은 곤충에 대해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으며 많이 좋아합니다. 그래서..

복권위원회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후원 숲체험 이렇게 진행했습니다.

복권위원회,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마련한 녹색자금으로 학교숲체험을 진행한 이야기입니다. 깊은산, 이름난 수목원을 가지않고 늘 생활하는 하는 학교숲을 활용한 숲체험 이야기입니다. 흔히 접하고, 가까운 것 부터 제대로 아는 것이 생태체험의 첫 걸음이라는 생각입니다.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