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준 님의 우리 새 이야기 ▶겨리 출판/14,500원 개나,소 말들은 사람에 길들여져 사람과 함께 살아가고 있어 늘 보거나 만져 볼 수 있다. 그러나 하늘을 날아 다니는 새들은 볼 수 있지만 길들이기 쉽지 않아 만지거나 자세히 볼 수가 없다. 자세히 관찰 할려면 많은 인내와 시간이 필요하다. 가까이 있으면서 함부로.. 카테고리 없음 2014.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