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렁쇠배움터

  • 홈
  • 태그
  • 방명록

윤병열. 고니.기러니 1

윤병열 샘 -새이야기 남강 모래톱은 기러기와 고니의 삶터

▶살짝만 손만 닿이도 상처가 날 것 같은 남강 모래톱. 아기 살결 같다. 남강은 남덕유산에서 시작해서 여러 냇물과 만나 함안에서 낙동강을 만나 남해로 흘러간다. 다행히도 남강은 4대강 사업에서 벗어 났다. 자연스럽게 흐르는 강은 많은 모래톱을 만들게 된다. 이곳에 겨울철새 삶터가 된다. 윤병열 샘이 찍은 사진 곳곳에 남강 속살을 엿 볼 수 있다. 출처를 밝히지 않는 사진은 모두 윤병열 샘 탐조 사진이다. 남강 모래톱애서 기러기와 고니 그리고 오리들이 쉬고 있다. 기러기가 큰 집이다. 기러목에 오리, 저어새, 고니가 모두 포함되어 있다. 주남저수지에는 쇠기러기를 비롯해서 큰기러기들이 겨울을 나고 있다. 창녕 우포늪에는 주로 큰부리큰기러기들이 많다. 기온이 떨어지면 우포늪이 언다. 그러면 더 따뜻한 곳을 찾..

♨ 사는 이야기 2020.12.24
이전
1
다음
더보기
프로필사진

굴렁쇠배움터

  • 분류 전체보기 (1134)
    • 알림판 (187)
    • ♨ 사는 이야기 (143)
    • ♥ 여행과 아이들 (435)
    • ✍ 눈총들 (12)
    • 풍경 사진 (79)
    • ∝몇 줄 이야기 (13)
    • ☞ 지난 이야기들 (13)
    • ●풀과 나무 (1)
    • ≫≫습지기자단 (7)

Tag

굴렁쇠배낭여행, 푸른우포사람들, 봉하마을, 우포늪, 굴렁쇠배움터, 체험학습, 일본배낭여행, 굴렁쇠, 굴렁쇠체험단, 생태체험,

최근글과 인기글

  • 최근글
  • 인기글

최근댓글

공지사항

페이스북 트위터 플러그인

  • Facebook
  • Twitter

Archives

Calendar

«   2025/06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방문자수Total

  • Today :
  • Yesterday :

Copyright © Kakao Corp.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