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학교급식점검단 활동한 단원 모임이 있었습니다. <이른 아침 아학교급이들을 깨워 놓고, 아이들에게 밥챙겨 먹고 학교가라고 당부 해놓고 급식점검학교 찾았다. 재료 검수시간이 8시인데도 식재료를 실은 탱동탑차가 도착하지 않았다. 비가 와서 타고 온 차안에서 기다리는 차 안에서 이런 생각이 들었다. 초등학교 3학년 아이가 밥 챙겨먹고 학교.. ♨ 사는 이야기 2009.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