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렁쇠배움터

환경부,환경보전협회 국가환경교육센터가 후원하는 2023년 사회환경교육지원사업 , 다섭 번째 는 창원 남산공원,창원의집, 온누리 실내교육장에서 나눠 진행되었습니다. 환경부가 생애주기별 사회환경교육을 하기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굴렁쇠배움터가 맡아서 합니다. 프로그램은은 창원에 있는 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터 세 곳(정나룸,온누리,예랑)을 선정하여, 한 센터당 칠 회 걸쳐 마을공원에서 이루어지는 생태환경교육입니다. 탄소중립실천 공통 주제 두 개, 선택 주제 다섯개로 마을공원에 있는 동식물 관찰활동과 놀이, 시장바구니 사용 홍보와 우포늪 습지체험도 함께 하는 프로그램으로 짜여져 있습니다. 진행방법으로는 이야기나누기, 관찰하기, 생태놀이, 발표하기 들로 짜여져 있으며, 모든 내용은 발달장애인들의 눈높이에 맞춰져 있습니다..

환경부,환경보전협회 국가환경교육센터가 후원하는 2023년 사회환경교육지원사업 , 첫 번째 프로그램이 경남 창원 수목원에서 진행되었습니다. 환경부가 생애주기별 사회환경교육을 하기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굴렁쇠배움터가 맡아서 합니다. 프로그램은은 창원에 있는 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터 세 곳(정나룸,온누리,예랑)을 선정하여, 한 센터당 칠 회 걸쳐 마을공원에서 이루어지는 생태환경교육입니다. 탄소중립실천 공통 주제 두 개, 선택 주제 다섯개로 마을공원에 있는 동식물 관찰활동과 놀이, 시장바구니 사용 홍보와 우포늪 습지체험도 함께 하는 프로그램으로 짜여져 있습니다. 진행방법으로는 이야기나누기, 관찰하기, 생태놀이, 발표하기 들로 짜여져 있으며, 모든 내용은 발달장애인들의 눈높이에 맞춰져 있습니다. 첫 날은 창원 수목원에..

환경부 환경보전협회 국가환경교육센터 후원으로 진행하는, 2021년 환경교육 지원사업 이야기입니다. 좋은 것은 많은 사람들이 함꼐 할때 그 가치가 올라갑니다. 시장바구니 꾸미기를 하고 직접 읍내 마트를 찾아 홍보 활동도 했습니다. 마트 앞에서 장바구니 사용 구호도 외쳐보고, 직접 물건 사기도 해서 장바구니에 담아 보기도 했습니다. 마트에서 간식을 살때 되도록 쓰레기가 적게 나오는 것 사기를 했는데, 막상 사보니 죄다 쓰레기로 나가야 것들이였습니다. 아이들이 골라 쓰기 전에 어른들이, 적게 만들어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난생 처음 마트에서 홍보 활동을 해보니 스스로가 뿌듯해 하는 것 같았습니다. ▶읍내 마트앞에서 장바구니 사용, 탄소중립실천 홍보 활동을 했습니다. ▶장바구니 사용 홍보입니..

환경부 환경보전협회 국가환경교육센터 후원으로 진행하는, 2021년 환경교육 지원사업 이야기입니다. 탄소중립실천으로 초등학생들이 실천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일회용 적게 쓰기입니다. 계속 쓸 수 있는 물병 가지고 다니기, 일회용 손닦기휴지 안쓰고 손수건 쓰기, 플라스틱 치솔 대신 대나무 치솔 쓰기 등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나뭇잎 손수건을 활용해서 공원숲에서 나뭇잎 탐구활동을 하고 난뒤, 사용한 손수건을 다음 주에 되 가져오기를 했습니다. 다시 가지고 온 비율이 85%였습니다. 이런 놀이를 통해 일회용 적게 쓰기에 좀 더 다가 갈 수 있으면 합니다. ▶이 사진을 보여주면서 손수건 역사에 대해 얘기 했습니다.(사진은 인터넷에서 가져 옴) ▶손수건 사용 홍보 활동도 남지청소년문화의집을 방문 하는 친구들에게 했습니..

환경부 환경보전협회 국가환경교육센터 후원으로 진행하는, 2021년 환경교육 지원사업 이야기입니다. 잘안다고 하지만, 잘 모르는 것이 쓰레기 배출방법입니다. 재활용되는 쓰레기 여부는 재활용 시설이 갖춰져 있는지, 재활용 할때 가치가 있는지 따라 변하기도 합니다. 이번 시간에는 안다고 하지만, 잘 모르는 쓰레게 배출 방법에 대해 살펴보기로 했습니다. 주제는 입니다. 아울려 나의 쓰레기 배출 지수도 살펴봤습니다. ▶먼저 모둠별로 쓰레기 분리 수거 방법과 탐구일지 적는 방법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재활용 가능한 쓰레기를 살펴보고 답을 적어 보는 시간입니다. ▶다 알것 같으면서 막상 적어보라고 하면 아리송한 것이 많습니다. ▶나의 쓰레기배출 지수도 적어봤습니다. 이런 활동을 통해 생활에서 덜 쓰고, 아껴 쓰는 생..

환경부 환경보전협회 국가환경교육센터 후원으로 진행하는, 2021년 환경교육 지원사업 이야기입니다. 생활 가까이에 있는 공원숲에서 나무가 사람들에 주는 이로운 점에 대해 살펴봤습니다. 공원에 있는 나무와 풀 그리고 그속에서 살고 있는 곤충과 새들의 관계에 대해서도 살펴봤습니다. 자연도 알면 눈에 보입니다. 그동안 몰라서 그냥 지나쳤던 다양한 동식물을 직접 관찰하고 놀이도 하면서 자연스럽게 내고장 공원 생태에 관심을 가질 수 있게 하였습니다. 내고장 공원숲 놀이도 하면서, 내고장숲생태에 자세히 알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직접 관찰하고 표현한 나뭇잎과 곤충 모양을 연관생태계 모양으로 표현 했습니다. ▶공원에 있는 나뭇잎 모양을 자세히 관찰하고 표현하는 놀이입니다. ▶공원숲에도 다양한 동식물이 연결고리로..

환경부 환경보전협회 국가환경교육센터 후원으로 진행하는, 2021년 환경교육 지원사업 이야기입니다. 이산화탄소, 온도, 미세먼지,습도를 측정할 수있는 측정기를 활용해서 측정활동을 했습니다. 이 측정 활동은 우리 생활에서 이산화탄소가 얼마만큼 생기는지를 숫자로 확인하는 탐구활동입니다. 차가 다리는 도로 옆, 그리고 나무숲, 습지에서 생기는 이산화탄소를 양을 살펴보았습니다. 우리가 어떤 환경을 만들어야 할지 자연스럽게 알도록 하는 탐구활동이지요. 이산화탄소 수치는 온도와 습도 상태에 따라 차이를 보입니다. 440에서 470 정도 수치를 보입니다. 이산화탄소가 발생되는 것을 직접 숫자로 확인해 보면서, 자연스럽게 이산화탄소 적게 배출해야 겠다는 생각을 들게 합니다. 측정활동을 통해 탐구 의욕을 높이게 합니다. ..

환경부 환경보전협회 국가환경교육센터 후원으로 진행하는, 2021년 환경교육 지원사업 이야기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모내기를 하고 벼과 식물인 줄풀을 관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줄풀은 우포늪에서 물이 반쯤 담긴 상태에서 잘 자랍니다. 한때 간 해독과 아토피에 좋다고 해서 많이 재배를 하기도했습니다. 논습지는 우리에게 중요한 먹을거리를 주는 것과 함께, 한 여름 물을 저장하여 기온을 낮춰 주는 역할도 하는 기후위기시대에 꼭 필요한 곳입니다. 요즘 아이들 부모 세대도 잘 해보지 않은 모내기를 아이들이 직접 해봤습니다. 태어나고 처음 해보는 모내기라서 논에 들어가는 것 부터 머뭇거리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발바닥으로 전해오는 논 흙의 물컹한 느낌을 직접 느껴보는 것도 소중한 체험입니다. ▶아이들이 농촌에 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