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과 가슴을 가진 국민이라면 모두들 슬픔에 잠겨져 있는 5월 마지막 주입니다.
경남 김해시 진영읍 거리 곳곳이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추모하는 근조 펼칠막이 내 걸려져 있습니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모교인 진영 대창 초등학교 학생들 가슴에는 모두 근조 리본이 달려져 있습니다.
김해 시내와 진영읍 구거리에는 추모 펼침막이 줄지어 걸려져 있습니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부엉이 바위에서 떨어져 처음 찾은 병원에도 걸려져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우리 부모가 돌아가셔도 이만큼 슬플까? 하는 말로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의 슬픔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슬픔이 한이 되어 어디로 갈까요? 아니 어디로 가야 할까요? 굴렁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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