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맛이 없으면 밥맛으로, 밥맛이 없으면 반찬 맛으로, 반찬 맛이 없으면 때맛으로, 때맛이 없으면 눈맛으로
먹기도 하지요. 오늘은 눈이 호사스러운 자연먹을거리로 만든 아이들 간식입니다.
눈맛으로 먹은 음식은 아이들이 좋아하지요. 음식도 분위기가 엄청 차지하는 것 같습니다.
▶집에서 정성이 담긴 아이들 간식에 대해 기본 공부를 했습니다.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 가까이 있는 재료로 만든 간식을 미리 눈으로 맛을 봤습니다.
▶함안산들약초원에 심은 팬지(삼색제비꽃)이 다양한 재료로 활용됩니다. 정성들여 가꾼만큼 양이 많지 않아 가격이 높습니다.
▶삼색제비꽃을 눈맛 나는 주 재료로 하고 향이 나는 식물, 눈으로 즐거운 재료를 한데 모아 봤습니다.
▶산들약초원에 잘 관리된 유기농 재료들 모아봤습니다.
▶눈이 마음이 흐뭇합니다.
▶만들기 시작입니다. 빵이 밑판이 됩니다.
▶중간을 이어주는 것은 쨈을 활용했습니다.
▶소쿠리에 담아 봤습니다.
▶사진 나오면 안된다는 몇 분은 빼고 찍었습니다. 눈이 호사스러운 그리고 맛도 일품인 자연먹을거리 간식 만들기 입니다.(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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