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환경교육 현장을 찾아다니면서 진행하는 <엄마도생태환경교육선생님하기 교실> 마지막 장소는 대구수목원입니다.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는 날이였지만, 더위만큼 참가자 열기도 뜨거웠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수목원에서 하는 생태놀이입니다. 다양한 놀이가 있지만, 간편한 놀이, 함께할 수 있는 연극놀이에
대해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사실 많이 배우는 것 못지 않게 한 개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능력도 중요합니다. 이번 시간은 무엇보다 놀이를 할 수 있어 모두 어린 아이 마음으로 돌아간 시간이였습니다.
▶대구수목원에서 한 컷 했습니다.
▶첫 번째 마음트기입니다. 체험하면서 처음 만나는 사람끼리 마음트기는 중요하지요.
▶서로 친해지기 놀이입니다.
▶나뭇잎을 활용해서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놀이입니다.
▶강동순 샘의 열정적인 강의가 더위를 날립니다.
▶대구수목원 숲을 지나면서 장소에 맞는 놀이가 이어집니다.
▶그늘에서 협동놀이가 이어집니다.
▶하였튼 재미있습니다.
▶수목원 공연장입니다.
▶모둠별로 나뭇잎을 활용해서 생태극을 만들어 발표하기를 했습니다.
▶극을 만들면서 보면서 자연스럽게 공부가 됩니다. 나무가 영양분을 만드는 과정을 극으로 만들었습니다.
▶마치고 느낌을 말하는 시간입니다.
▶맛있는 점심입니다.
대구수목원에서 하는 생태놀이 즐거웠습니다.(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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