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렁쇠<엄마도생태환경선생님하기교실>-수목원 생태살펴보기

 

대구수목원에서 오전에는 생태놀이 기법에 대해 배웠다면, 오후에은 대구수목원에 있는 생태를 살펴보면서 문화와 접목시킨 놀이에 대해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늘로서  <엄마도생태환경선생님하기교실> 13강이 모두 끝나는 날입니다.

더 많은 곳 더 많은 시간을 가지고 자세하 배우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프로그램 진행이 상반기에 몰려 있다보니 가을 풍경을 함께 하지 못하는 아쉬움도 있습니다.

매회 장소를 옮겨가면서 진행했지만, 다들 정해진 장소에 잘 찾아와서 즐겁게 진행을 했습니다.

이번 강좌를 통해 배운 내용이 생활에서 잘 활용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대구수목원 포석정 모형 앞에서 한 컷 했습니다.

 

 

     ▶가는 곳 보이는 것이 모두 배움입니다.

 

 

     ▶오전에 한 내용을 복습도 했습니다.

 

 

     ▶꽃배를 만들어서 포석정 곡수거에 띄워 보기로 했습니다.

 

 

     ▶저마다 만든 꽃배가 한가지씩 소원을 담고 흘러갔으면 좋겠지만, 태풍이 온다는 소식에 수로에 물을 모두 빼 놓아 꽃배 놀이는

        못했습니다.

 

     ▶우리나라 정원 문화에 대해 살펴봤습니다.

 

      ▶꽃과자를 만들어 마지막 이야기 나누기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동안 참여한 강의대한 설문지도 작성했습니다. 착합니다.

        시키는 것은 다 잘 합니다.

 

 

 

 

마지막 느낌 나누기를 하고 13강 강의를 모두 마쳤습니다. 부족한 내용은 가을에 특강으로 다시 만나도록 하겠습니다.(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