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 낙동강 물이 휘돌아 가는 곳에 자리잡은 도동서원.
한훤당 김굉필 선생의 혼이 은행나무로 자리 한 것 같다.
도는 동쪽에서 오고, 은행나무 품격은 도동서원에 있다.
늦가을 은행나무 단풍이 들면 도동서원 은행나무를 뵈려가자~
말이 필요 없음.
가봐야 함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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