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처음 국립생태원을 찾았고, 2020년 5월1일은 두 번째이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실내 전시관은 문을 닫았고,
바깥 전시장 중심으로 둘러봤다. 아직 봄이라 꽃 중심으로 살펴봤다. 원체 넓어서 쉬엄 쉬엄 둘러 봤다.
▶씨앗을 뜻하는 조형물 같은데, 이 조형물에 대한 안내글이 있었으면 좋겠다.
▶건물 옆 소나무가 가림막 역할을 한다.
▶동물 발자국을 안내 표지선으로 만들어 놓았다.
▶어린이 놀이터도 동식물 모양이다. 특색이 있어 좋다.
▶분꽃나무 꽃. 꽃자루가 길다.
▶까치박달나무 꽃. 많이 심어져 있었다.
▶오리나무 종류인데, 이름표가 없다.
▶알려주세요?????
▶느릅나무가 열매를 매졌다.
▶능수버들 같이 생겼는데 잎이 조밀하게 나 있다. 상태가 안 좋은 건지.
▶노랑무늬붓꽃.
▶개연
▶쥐똥나무
▶고로쇠와 당단풍
▶곰솔과 바위 그리고 금낭화
▶참나무 종류인데 신갈나무가 많다.
▶주목이 살을 보여주고 있다.
▶굽은 소나무가 선산을 지킨다는데, 가지가 펼쳐진 소나무가 못가에서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
'♥ 여행과 아이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학부모답사 생태환경교실- 진주성 전통공간 나무이야기2 (0) | 2020.05.18 |
---|---|
학부모답사 생태환경교실-진주성 전통공간 살펴보기1 (0) | 2020.05.18 |
천리포수목원에서 만난 삼색참죽나무 (0) | 2020.05.02 |
시골공원에서 나무살펴보기 (0) | 2020.04.27 |
창원수목원에 피는 봄꽃 (0) | 2020.04.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