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포늪체험 12

놀면서 탐구하는 습지학교-1박2일 배움터

를 여름 열기가 확실히 느껴지는 7월 30일부터 31일까지 진행했습니다. 창녕 시골마을 방송에는 기온이 올라가니 바깥 활동을 자제하는 방송이 나오는 날입니다. 1박2일 보내는 부모님들도 이 더운 여름 아이들이 잘 지낼까 하는 마음도 곳곳에 보입니다. 더운 여름날에 종일 바깥 활동을 할 수가 없지요. 그래서 아침 저녁 기온이 떨어질 때 바깥 활동을 하고, 한 낮에는 바깥 활동을 한 내용을 바탕으로 실내에서 진행을 합니다. 덥다,춥다 하지만 아이들은 자기가 관심을 두고 빠지는 일이 있으면 더운 줄 모르고 몰입을 합니다. 1박2일 동안 신나게 놀면서 우포늪 자연에 빠져 들게 하는 것입니다. 이번 1박2일 동안 한 내용은 우포늪 동식물관찰, 생태놀이, 곤충 관찰한 내요으 인형극으로 표현하기, 곤충 찱흙으로 표현..

우포늪과 함께하는 숲체험 단체 참가신청 받습니다.

이 사업은 복권위원회, 산림청 녹색사업단 복권기금(녹색자금)으로 진행합니다. ============================================= ‘우포늪과 함꼐하는 숲체험 ’ 참가단체 신청받습니다. 국내에서 가장 오래되고 규모가 큰 원시의 자연습지, 우포늪 자연학습원 그리고 학교숲에서 안전하고 즐거운 숲체험을 진행합니다. 그뜻있는 단체들은 참여 바랍니다. = 아래 = ▪때: 2017년 3월~ 10월 ▪장소: 우포늪 자연학습원 생명길과 학교와 공원숲 ▪진행프로그램 : ▶우포늪 숲체험학교 -우포늪 둘레에 있는 나무 이야기 살펴보기 -우포늪 생명길 소나무 숲 체험 -우포자연학습원 수목원 생태 놀이 -우포늪 체험 ▶학교 숲체험학교(학교 및 공원 숲) -학교숲의 이로운점 살펴보기 -학교숲 나무 미션..

알림판 2017.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