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전 대통령이 심은 나무 히말야시다 경남 남해대교 지나 첫번째로 나오는 삼거리에서 왼쪽으로 꺽어 들어가면 충렬사가 있다. 임진왜란 마지막 싸움이라고 할수 있는 노량해전에서 이순신 장군이 죽음을 당하고 임시로 무덤을 만든 곳이 노량 충렬사다. 거북선이 있는 바닷길에서 계단을 따라 걸어 올라가면 이순신 장군의 위패를 모셔.. ♥ 여행과 아이들 2009.12.02
체험학습은 학교 공부의 연장이다.5 5. 체험학습은 학교 공부의 연장이다. 체험학습하면 무엇보다 학교 공부에 시달린 아이들이 자연과 더불어 혹은 유적지를 찾아다니며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놀고 생각하는 것을 먼저 떠 오릴 것이다. 교과 과목과는 별개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교과서를 살펴보면 초. 중. 고등학교 사회.. ♥ 여행과 아이들 2009.10.14
이순신영상관 헐~ 요즘 아이들은 헐이란 말은 황당하고 의이없는 일이나 말을 들었을때 주로 쓴다. 경남 남해 이순신영상관 둘러본 느낌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헐~ 이다. 요즘은 여행자가 어떤 곳을 여행하고자 할때 가장 먼저 찾는 곳이 그 지역 홈페이지다. 이순신 장군에 대해 평소 관심을 가지고 있던 사람으로 이순.. ✍ 눈총들 2009.07.15
이순신 장군 발자취 수루에 올라~ 초등학교 아이들에게 물었습니다. "이순신 장군이 임진왜란때 가장 힘들어 했던 점이 무엇이였까요? " 대답은 이랬습니다. "날마다 일기를 쓰는 것입니다." 요즘 초등학생다운 답입니다. 중,고등학생은 드라마 불멸의 이순신을 보고 자란 세대라서 이순신 장군에 대해 관심도 많고 제법 .. ♥ 여행과 아이들 2009.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