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남지는 1950년 한국전쟁 당시 낙동강을 사이를 두고, 북과 남이 치열한 전투를 한 곳입니다.
전쟁이 아픔을 그대로 가지고 있는 역사의 현장인 남지철교가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2020년 코로나19로 많은 곳을 가지 못하고 남지철교와 남지청소년문화의집에서 한국전쟁과 일본제국의 압제에서 벗어난 8.15해방 뜻을 다시 한번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8.15해방의 뜻을 제대로 알리기 위해 펼침막 만들기를 했습니다.
다들 주어진 과제를 열심히 합니다.
다 만든 펼침막을 들고 발표하기를 했습니다.
참여한 아이들이 직접 표현해보는 공부를 통해 8.15 해방의 뜻을 다시 새기고 남북이 하나되는 날을 기원해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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