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들은 늘 가까이에 있지만 관심을 가지지 않으면, 있는 줄 모릅니다.
이번 시간에는 조금만 신경을 쓰면 볼 수 있는 까마귀와 까치 생태에 대해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까마귀와 까치는 우리 겨레들과 늘 함께 해왔기 때문에 얽힌 이야기가 많습니다.
오작교, 삼족오, 치악산, 까마귀가 울면 재수가 없다. 까치가 울면 반가운 손님이 온다. 등 까마귀와 까치에 얽힌 이야기가
많습니다. 사람들 가까이에 많이 보이는 큰부리까마귀 부터 까치 종류로는 떼까지, 물까지, 산까치 따위들을 살펴봤습니다.
그리고 까마귀 이야기를 주제로 꾸미기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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