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이가 독한 여름 감기에 걸려 코물이 흐르는 것같이 보이지만, 실제는 빗물이 타고 내리는 모습입니다.
경남 산청에 있는 문익점 목화 시배지 기념 비석 거북 받침돌이 마치 살아 있는 듯 합니다.
아이들은 이 모습을 보고 거북이가 눈물을 흘린다고 했습니다.
'풍경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방이 깨끗한 중국집! 고정관념 벗다. (0) | 2009.09.28 |
---|---|
신라 궁궐 밀레니엄파크를 찾아서 (0) | 2009.09.18 |
발에서 노는 작은 물고기들 (0) | 2009.07.23 |
내서 광려천, 비온 뒤 풍경 (0) | 2009.07.17 |
전두환공원이 물맑은 합천에 있습니다. (0) | 2009.0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