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좋은이웃지역아동센터 놀권리숲체험 여섯 번째 시간입니다. 아침에는 기온이 많이 내려가서 겨울이 왔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날씨입니다. 오후 부터는 햇살이 펴서 몸이 느낄 수 있는 온도는 올라갔습니다. 날씨가 추워 대성동고분박물관을 갈까? 아니면 쌀쌀해도 밖에서 활동을 할까? 하고 물으보니 바깥에서 활동을 하자고 해서 바깥에서 배려하는놀이를 했습니다. 이제 의도한 대로 진행한 놀이가 됩니다. 해가 햇살을 산 넘어에 감추며 밤을 맞이하는 시간입니다. 놀이시간이 후딱 지나갔습니다. (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