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수목원역을 살렸으면 합니다. 2012년 10월 24일 부터 진주수목원역에 기차가 다니지 않습니다. 경전철이 새롭게 놓이고 부터 진주수목원역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기차로 진주수목원으로 갈려면 반성역에서 내려 1시간에서 1시간30분 마다 한 대가 다니는 버스를 이용해야합니다. 대중교통은 없는 것도 새롭게 만들어야 .. ♥ 여행과 아이들 2012.10.29
회치 기분으로 숲놀이를 다녀왔습니다. 이 글을 보고 '오지랖 넓게 안 끼는데가 없구나!', 하고 허를 찰 것 같은 사람이 몇몇 있을것 같아 미리 얘기 해둡니다. '시작은 미약하지만 끝은 창대하리라!, 오래전 부터 생각해 왔고, 나름 준비를 했고, 오늘은 그 실천을 옮겼다.' 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무슨 뚱딴지 같은 소리냐고요? .. ♨ 사는 이야기 2012.09.14
진주수목원에서 물 마실 수 있는 곳. 진주수목원에서 공짜라 물 마실 수있는 곳이 있습니다. 방문자 센터 뒷편에 마련된 식수대가 있습니다. 여기서 시원한 물을 공짜로 마실 수 있으니, 500ml 한 병에 천원하는 생수를 사 먹을 필요가 없습니다. 수목원 매점에는 500ml 생수 한 병에 천원을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물값 비싸기로 .. 카테고리 없음 2012.05.21
헉~ 생수 한병이 천원입니다. =천원 주고 산 500ml생수 입니다.= 진주 수목원은 식구들과 함께 휴식을 할 수 있는 곳으로 이름난 곳입니다. 오늘 이곳에 찾았다가, 매점에서 생수를 한 병 샀는데, 500ml 한 병에 천원을 하더군요, 교통이 불편해서 운반이 힘든 곳도 아닌데, 생수 한 병을 천원에 판다는 것은 폭리 중에 폭리.. 카테고리 없음 2012.04.14
남녀와 함께 하는 공동체 놀이 해보셨나요? 초등학교 2학년만 되어도 남학생과 여학생이 손을 잡는 것을 꺼려 합니다. 초딩 2학년이 무슨 특별한 감정이 있어서 그러겠습니까만, 남학생과 여학생이 손을 잡으면 연애를 한다는 놀림을 받는다는 생각이 앞선 것이겠지요. 분위기에 매여 그러든 것이 초딩 5학년 2학기 쯤 되면 이성에 눈을 뜨기 시.. ♥ 여행과 아이들 2011.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