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많은 청소년들이 숨 죽이며 살던 2020년, 남지청소년문화의집 아카데미반 어린이들과 함께 일주일 2회씩 역사,생태,민속을 공부했습니다. 가까운 이야기 부터 쉽고 재미있게 알고자해서 만든 프로그램입니다. 초등학생 눈높이 맞는 진행과 연속적인 수업으로 전혀 관심이 없던 친구들도 역사,생태,민속 전문가가 됩니다. 배운 내용을 몸과 마음에 확실히 자리잡도록 합니다. 프로그램 시간은 80~90분입니다. 주제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그리고 작품만들기를 하고 난뒤 만든 작품 발표하기를 했습니다. |
경남에 있는 가로수 중에 가장 많은 것이 벚나무입니다. 꽃에 관심이 없는 아이들도 벚꽃은 압니다.
하지만 왜 이름이 벚꽃인지, 벚꽃에 얽힌 이야기들이 많지만 관심을 가지지 않으면 알 수가 없습니다.
벚꽃 생태와 조상들이 벚나무를 활용한 다양한 얘기를 살펴보면서 벚꽃 꾸미기와 시 쓰기를 했습니다.
만든 작품을 들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펑튀기를 활용해서 벚꽃모양 만들기를 했습니다.
벚꽃이야기를 글로 표현 했습니다.
벚꽃 감수성이 살아 있는 작품들입니다.(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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