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오기는 마늘을 먹지 않습니다." 봄은 풍성함을 맞이하기 위한 준비의 계절입니다. 창녕 우포늪 둘레도 그런 것 같습니다,지난 4월 22일(월) 늦은 4시에 를 열고 난 뒤, 일주일 뒤인 4월 29일(월)에는 가칭>이 창녕 우포늪 생태관에서 있었습니다.오랫 동안 우포늪 둘레에서 각 단체나 개인들이 활동한 경험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들이였지요.개인적인 만남에서 나누던 의견들을 공론의 장에서 대안을 만들어 우포늪을 더 잘 보존 하기 위해서 만든 자리입니다. 이 일 준비를 우포학습원 전원배 국장이 했습니다. 박수 받을 일입니다. 짝 짝~ 한미디로 말하면 우포늪 보존을 위해 대안들이 타당하다면 관련 기관에서 적극 나서 주었으면 하는 바램들이지요. 각 단체나 개인들 모여 만든 공식적인 자리가 처음..